[왓처데일리] 코리아나화장품 한방브랜드 `자인(姿人)`이 한국화가 곽수연과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자인 생기 진(眞)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지난 1일 출시했다.
자인 생기 진(眞)라인은 7가지 한방약재성분으로 처방된 流(류)천정기보단이 피부의 자생력을 높이고 피부 유효 성분을 깊숙이 침투시켜 항상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생기 진(眞)에센스의 기능성 성분인 용안열매추출물은 주름 개선 및 탄력 강화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피부에 건강한 생기와 탄력을 부여한다.
민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데 탁월한 곽수연 작가는 이번 자인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해학적인 전통 민화와 서구의 팝아트를 혼합해 독특한 민화 형식의 패키지를 선보였다.
`책을 읽음으로써 옛 현인들과 벗이 될 수 있음`을 뜻하는 `독서상우(讀書尙友)`를 주제로 책을 통한 내적인 아름다움을 꿈꾸고 자신을 가꾸어 외적인 아름다움까지 꿈꾸는 자인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에디션은 코리아나 카운셀러 및 코리아나 홈페이지 (http://bl.coreana.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