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LG생활건강이 알프스 허브의 강한 생명력과 자작나무 수액 성분으로 메마른 피부갈증을 즉각적으로 해소해주는 수분 화장품 ‘라끄베르 h-아쿠아풀’ 5종을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알프스 빙하수로 저온 추출한 세이지, 부들레야, 타임, 베르가못 등 허브 성분이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선사해 피부 건조를 막아주고, 사람의 체액 성분과 유사한 자작나무 수액 영양소 성분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지속적인 보습효과를 제공해준다. ‘라끄베르 h-아쿠아풀(Lacvert h-aquafull)’ 라인은 자작나무 수액 젤스킨, 세럼, 크림, 수면팩, 미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라끄베르 자작나무 젤스킨은 스킨과 로션을 하나로 합친 젤 제형의 스킨으로, 피부에 청량감을 부여하고 산뜻하게 발리면서 피부에 영양과 촉촉함을 선사한다. 또한 자작나무 세럼은 바르는 순간 물이 터져 나오는 풍부한 수분감으로, 피부 수분 충전 효과가 뛰어나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라끄베르 자작나무 수면팩은 주 1~2회 취침 전 바른 뒤 수면을 취하고 다음날 아침에 세안만 해주면, 피부 본래의 수분 보유 능력을 향상시켜 촉촉하고 윤기 넘치는 피부로 개선해 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