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6월, 피부는 더욱 맑아지고, 바다는 더욱 건강해진다. ㈜아모레퍼시픽 프레스티지 마린브랜드 리리코스는 Save the Sea 캠페인의 일환으로 넉넉한 용량, 착한 가격의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 대용량(120ml)’을 선보인다.
지난 2004년부터 진행해 온 리리코스 ‘Save the Sea 캠페인’은 유엔 산하 환경전문기구인 UNEP 한국위원회와 함께 황폐화된 바다를 살리는 활동으로 이번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 대용량’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되어 바다 살리기 활동에 쓰여진다.
리리코스 주미영 마케팅 팀장은 “대기의 산소중 70% 이상을 만들어내는 바다 숲이 얼마나 소중한 원천인지를 깨닫게 해주고, 바다 본연의 청정함을 지키기 위한 바다살리기 캠페인에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는 세안 후 가장 먼저 피부에 발라 다음 제품의 흡수를 돕는 데일리 에센스로 피로하고 지친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여 생기있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마린 옥시제닉 에센스 대용량’은 6월 전국 리리코스 입점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