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오는 12일 오후 4시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만성 콩팥병’에 대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만성 콩팥병에 대해 이해를 돕고 치료 방법을 환자와 내원객 등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당뇨병, 고혈압과 만성 콩팥병(강북삼성병원 신장내과 현영율 교수) ▲당뇨병 환자의 일상 생활 관리(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하유미 교육간호사) ▲노인과 만성 콩팥병(강북삼성병원 신장내과 이규백 교수)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