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척추·관절 나누리병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교실 및 특별강좌를 서울 강남, 강서, 인천, 수원 등 4개 병원에서 각각 실시한다. 나누리서울병원(강남구 논현동)은 오는 21일 오후 2시 본원 9층 나누리홀에서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란 주제로 관절센터 정현기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나누리수원병원(영통구 원천동)은 21일 오후 3시 병원 10층에서 ‘요통 제로! 건강한 허리 만들기!’란 주제로 물리치료실 나기동 실장이, 나누리인천병원(부평구 부평동)은 28일 오후 3시 9층 나누리홀에서 ‘척추 수술 후 재활치료는 왜 필요한가?’란 주제로 비수술센터 신경호 소장이 강의를 진행한다.한편 나누리강서병원은 16일 ‘올바른 자녀교육이 자녀 인생 성공으로 이끈다.’라는 주제로 자녀교육컨설팅 전문가인 유형곤 한국멘토 대표가 특별 강좌를 진행해 자녀교육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나누리병원 건강교실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여한 인원에 한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