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포디아는 노화를 방지하는 EGF 성분이 포함된 에스테틱 화장품을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미국 스텐리 코헨 박사가 발견한 EGF 성분은 50여 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로 피부의 표피세포와 콜라겐을 합성하는 섬유 아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림포디아 측은 설명했다.림포디아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EGF 세럼은 흡수력과 보습력이 높고 천연 성분이 함유돼 부작용이 크지 않은 편이다"며 "안티에이징 노화방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림포디아는 2월 말까지 EGF 세럼 40㎖ 구입 시 10㎖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