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은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을 맞이해 녹조류의 일종인 `클로렐라`를 활용한 음식을 선보인다.
클로렐라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재료로 피부 미용, 면역력 증진, 노안 예방, 성장 촉진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공하는 클로렐라 음식은 죽을 비롯해 시폰케이크, 번, 버거 등 네 가지 종류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관계자는 "앞으로 클로렐라를 샐러드 드레싱이나 스테이크용 소스 등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여행정보의 중심 연합이매진, Yonhap Im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