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문희상 국회의장은 7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에릭 테오 신임 주한 싱가포르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문 의장은 "한국과 싱가포르는 1975년 수교 이래 긴밀한 우호협력을 지속해 왔고, 이제는 가장 선진적인 협력을 진행해 오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라면서 "앞으로도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하며 공존·번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방에는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박희석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5-02 04:14:16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뉴스
건강A-Z
라이프
푸드
칼럼
최신뉴스
김태수기자 기자
다른기사보기
한방 ‘MRI 과잉진료’ 취급에 교통사고 환자들 울상
분당서울대병원 박영호 교수, 혈액 속 유전자 변화로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가능성 제시
릴리 경구용 GLP-1 올포글리프론, 3상 임상시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유효성 결과 및 GLP-1 주사제와 일관된 안전성 프로파일 확인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이용약관
저작권
회사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