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과 함께 척추˙관절 특화 병원으로 나아갈 것- 척추 및 관절 관리를 포함해 지난해부터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의료지원활동도 펼쳐 [왓처데일리]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척추˙관절 특화 동탄시티병원이 개원 9년만에 척추내시경 수술 2,000례 달성했다.2010년 동탄에서 개원해 2017년 신축 확장 이전을 하면서 우수한 최신 시설과 장비를 갖춰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목적으로 만든 국가 공식 인증 평가 시스템으로 의료 서비스의 수준, 의료기관 운영 실태 등의 엄격한 평가기준을 충족한 병원에게 부여하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도 받았다.동탄시티병원은 그 동안 병원 인증 평가의 핵심 평가 항목이라 할 수 있는 ‘기본 가치, 진료지원, 환자진료, 성과관리체계’ 등의 분야에서 끊임없는 개선과 발전을 추진해오며 의료 서비스의 수준을 혁신 시켜오며, 2022년 12월까지 보건복지부 인증으로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관리와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유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척추˙관절 특화 동탄시티병원의 신재흥 병원장은 “이번 척추내시경 수술 2,000례 돌파를 기점으로해, "앞으로도, 척추 및 관절 질환으로 힘든 모든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에서부터 최적의 치료는 물론, 쾌적한 병원 시설 및 직원들의 교육을 통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동탄시티병원의 신재흥 병원장은 2019 KFA 시상식에서 한해 동안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 의료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 감사패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