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발열 및 통증이나 요통, 생리통 등 다양한 통증을 억제해주는 연질캡슐 진통제 `스피딕400`을 출시했다. 회사측은 `스피딕400`이 복통이나 구토와 같은 위장관계 부작용이 비교적 적은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동일 제형 대비 2배 함량을 포함해 1회 복용량이 줄어들어 복약순응도가 높으며 우수한 진통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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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5-02 0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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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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