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 양천구민체육센터는 최근 개인의 건강과 행복이 중요시 되면서 몸과 마음의 수련하고자 하는 주민의 니즈에 따라 새벽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양천구민체육센터에서는 지난 31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새벽 요가 무료체험교실을 운영했으며, 정규프로그램 요청 등 인기에 힘입어 새벽요가수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신규 운영되는 요가수업은 ▶요가06A교실은 월수금 6시 1층 소체육관 ▶요가07A는 월수금 07시에 1층 소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심영숙 선생님의 강의로(각 50분 강습/월 45,100원)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아침형 회원을 위한 새벽 요가 교실 외에도 다양한 시간의 강습이 운영되고 있으니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