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11일(화)에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지 2리에서 메디체크 어머니 봉사단과 함께 『1사 1촌 자매결연마을 일손 돕기』를 실시 했다. 이 날 건협서울강남지부 임직원 및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은 퇴촌 토마토 축제 기간에 필요한 감자와 토마토 수확을 하여 상품 선별화 작업을 하는 등 농가에 보탬이 되는 작업을 수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에 건협서울강남지부 김희철 본부장은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도농 교류 활동을 통해 농촌의 부족한 일손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대한 사랑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고, 공익의료기관으로서 실질적인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노력과 아름다운 동행이 지속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메디체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 의료 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