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강위중, 이하 “건협 서부”)는 4일 강서문화원에 사회공헌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강서문화원에 전달되어 지방문화 육성과 발굴 및 보존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강서문화원은 10월 12~13일 강서구의 대표축제인 ‘제22회 허준 축제’를 개최하고 건협 서부는 후원금뿐만 아니라 12일(토) 허준축제에서 건강체험터를 운영할 예정이다.건협 서부는 일반건강검진과 암검진 등 국가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종합검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건강검진과 남성‧여성 갱년기 건강검진, 심‧뇌혈관 정밀검진, 소화기 정밀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