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 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지난 10월 5일(토), 중랑구 용마폭포 축구장에서 열린 ‘중랑구민 건강한마당’ 행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진행한 건강 캠페인은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및 심전도 검사이다.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전반적인 두뇌 건강을 측정하고, 자율신경계를 기반으로 한 자율신경건강도 및 신체 나이를 측정 할 수 있다. 심전도 검사는 모바일 기기와 의료용 심전도 기기를 연결해 검사를 시행하는데, 심장 리듬 및 심박수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여 심박 세동을 측정할 수 있다.건협 서울동부지부 이미화 본부장은 “앞으로도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지속적인 건강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의 바른건강생활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의 건강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및 건강한 사회를 위한 취약계층별 사회 공헌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