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김민수, 이하 “건협 서부”)는 오는 7월 1일(화)부터 AI 피부분석검사를 실시한다.AI 피부분석검사는 인공지능(AI)과 3D 트래킹 기술을 활용하여 피부 문제와 노화 징후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서비스다. 구체적으로는 모공, 블랙헤드, 다크서클, 피부 광택 등 피부 문제와 피부 나이, 주름, 눈꺼풀 처짐, 턱 라인 등 노화 관련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Before & After 비교를 통한 개인 맞춤형 리포트를 제공하여 피부질환 예방 및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는 개인 피부 상태에 맞춘 건강기능식품(비타민, 미네랄 등)과 화장품(클렌징 제품, 선크림 등), 그리고 미용주사(백옥주사, 태반주사, 신데렐라주사 등) 등 다양한 솔루션도 제안이 가능하다.건협 서부 김민수 본부장은 “AI 피부분석검사는 단순한 피부미용을 넘어, 건강의 중요한 지표인 피부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질환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에 기여하는 검사”라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검진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