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시사닷컴]최근 JTBC 등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비공식 사무실 제공 및 특혜 의혹`과 `100억 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이 보도된 것과 관련해, 자생한방병원이 29일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하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측은 해당 보도가 명백한 오보이며 날조에 가깝다고 강하게 반발하며, 엄정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인수위 사무실, 정상 임대 계약… 1,100만 원 거래에 특혜는 날조"자생한방병원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특혜 제공 의혹`에 대해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공개하며 반박했다.병원 측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은 비공식이 아닌 공식적이고 정상적인 임대차계약이 체결되었으며, 현재 계약서도 보관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당시 인수위로부터 두 달간 총 1,100만 원(부가세 포함)의 임대료를 받고 지하 일부를 대여했으며, 시세대로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임대료 세무 신고까지 투명하게 마쳤다는 것이다.자생한방병원은 "거래 총액이 1,100만 원에 불과한데, 건강보험 혜택을 받았다는 뉘앙스는 명백한 날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현재 특검이 외부 건물에 단기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사용하는 것과 같은 계약 구조인데, 비공식이라든지, 특혜라는 말은 전혀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보도 내용의 부당함을 강조했다."비자금 조성 의혹, 불투명 거래 일체 없어… 조사받은 적도 없다"`대선 직전 100억 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강력히 부인했다.자생한방병원은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병원 및 그 관계사는 건강기능식품 제품 개발 및 상품 홍보비를 정상적으로 집행하였고, 회계에 투명하게 반영하였다"고 해명했다.특히 병원 측은 "이와 관련해 병원 관계자나 회계 담당자 누구도 조사받은 바 없다"고 밝히며, "비자금 조성은 명백한 날조이며, 어떠한 불투명한 거래도 없다"고 강조했다.자생한방병원은 언론 보도가 사실무근임을 명확히 하며, "관련 보도에 대한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언론을 향해 보도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촉구했다.
최종편집: 2026-06-14 0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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