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시민이 주도하는 정책 혁신의 모범 사례가 탄생했다. 정재훈 대표가 소속된 제10기 서울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행정안전부 주관의 전국 정책 제안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서울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2025년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중앙연찬회’의 제안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날 중앙연찬회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생활 속 정책혁신`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전국 17개 시·도 대표단과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양천구 `골목길 인도 정비 제안` 전국 최고 평가전국 예선을 통과한 11개 팀이 참가한 우수 제안 사례 발표 본선에서, 서울시 양천구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의 `골목길 인도 정비 제안`이 최고의 제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서울시 중구, 송파구, 서초구의 제안이 상위 입상하며 서울시 참여단의 성과를 빛냈다.이번 수상은 제10기 서울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상생활의 불편 해소를 위한 참신하고 생활 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제안해 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시민이 체감할 정책 개선 이어갈 것"제10기 서울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정재훈 대표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시민이 참여해 정책을 만들어가는 생활공감 거버넌스 모델이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다졌다.이번 중앙연찬회는 전국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정책 제안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었다. 서울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앞으로도 25개 자치구와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