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이 운영하는 해누리체육공원은 오는 11월 13일(목)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루동안 휴장하고,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누리체육공원 인근에 위치한 신목고등학교가 제17시험지구 시험장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험 당일 시험장 인근 소음을 최소화하고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공단은 시험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누리체육공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여 수험생 차량 및 학부모들의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화 이사장은 “수험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협조하겠다”며, “해누리체육공원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주민들께서는 당일 휴장 및 주차장 운영 시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