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건국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가 지난 1월 23일 국로 한마음 의학상을 받았다.한마음 의학상은 학문과 임상 분야에서 인류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의료인을 발굴하고자 한마음국제의료재단에서 제정했다. 올해 처음으로 수여된 한마음 의학상은 의료인으로서 임상의학의 발전에 매진하고 인류애를 실천해 온 이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허미나 교수는 진단혈액 분야에서 형태학적 진단의 기본이 되는 말초혈액도말 판독을 위한 디지털형태 분석기의 진단적 활용 연구에 집중해 왔고, 이에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업적을 쌓아왔다.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패혈증 바이오마커인 프로칼시토닌(procalcitonin)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고 자동화 측정법 기반 연구 결과를 세계 최초로 발표하는 등 바이오마커 연구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가수혈 가이드라인의 제정 및 환자혈액안전감시체계의 확립 등에 관여하며 국내 수혈의학의 발전 및 환자 안전에 이바지해 왔다.
최종편집: 2026-06-14 00: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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