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이하 건협 경북지부)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에 나서며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건협 경북지부는 지난 18일(수) 대구 북구에 위치한 법무부 산하 읍내중고등학교 학생 107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14년 법무부와 체결한 ‘소년원 학생 건강증진 업무협약(MOU)’에 따라 실시된 이번 검진은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성장과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검진은 ▲신체계측,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 X-ray 촬영 등 기본 건강검진 40여 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생활습관 관리 및 건강 상담도 함께 이루어졌다.건협 경북지부 하서진 본부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건강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건협 경북지부는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건강검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종편집: 2026-06-13 2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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