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황민철 의원(국민의힘, 신월1·3·5동)이 청소년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황 의원은 지난 3월 19일, 청소년의 국제교류 및 문화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양천구 청소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활동의 외연 확대와 재정 지원 근거 명확화이번 개정안은 청소년 활동이 기존의 틀을 벗어나 문화·예술, 국내외 교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됨에 따라 마련되었다. 구 차원의 청소년 활동 진흥 사업을 구체화하고, 관련 단체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조례안에 담긴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국내외 교류 활성화: 청소년교류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국내외 청소년교류활동 지원, 교포 청소년의 모국 방문 및 국내 청소년과의 교류 지원 미래 세대 준비: 남·북 청소년 교류 활동 및 통일 교육 지원 문화 및 동아리 지원: 청소년 문화 활동 진흥 및 프로그램 개발, 동아리 활동 지원 특히 이러한 사업을 수행하는 개인이나 법인, 단체에 대해 예산 범위 내에서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하는 양천 만들 것”황민철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양천구 청소년들이 국내외 교류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토대가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이어 황 의원은 “우리 청소년들이 사회의 주체로서 당당히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