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은 지난 3월 26일(목), 노사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한마음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마음협의회는 공단의 주요 경영·인사 현안에 대해 노사가 정례적으로 협의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조직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는 협의체이다.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한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대표 위원이 함께 참여해 주요 안건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번 1분기 협의회에서는 ▲신규직원(기술직·업무직) 채용 현황 ▲규정개정 사항 보고 ▲업무직 근로계약서 서식 개정 안내 등 인사·조직 운영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각 안건에 대해 노사 간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신규 인력 채용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인력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규정개정 및 근로계약서 서식 정비로 체계적이고 일관된 인사관리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업무직 근로계약서 서식 개정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근로조건의 명확성을 제고하고, 실무 적용 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이용화 이사장은 “노사 간 정례적 협의는 조직 운영의 균형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인사·조직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