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은 환경 친화적인 전기차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를 위해 해누리타운 지하주차장의 전기차 충전기 교체 작업을 완료하고, 지난 3월 27일(금)부터 운영을 전격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충전기 교체는 기존 장비의 노후화에 따른 고장 위험을 방지하고, 보다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양천구청 및 에너지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최신형 전기차 충전기로 교체를 완료하며 시설 인프라를 현대화했다고 전했다. 현재 해누리타운은 총 117면의 지하주차 공간 중 2면을 전기차 전용 충전 구획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전기차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에 대비하여 초기 진압이 가능한 전용 질식소화포를 설치했으며, 주차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이용화 이사장은 “전기차 이용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기 유지보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비단 주차장뿐만 아니라 해누리타운 내부 주요 공간에 대해서도 정기 점검과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