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정부의 핵심 경제 사령탑인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를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황을 점검하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민생 경제 행보의 일환이다.특히 이번 현장 방문에는 12년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두터운 기반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가 밀착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우 후보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과 신영시장을 차례로 돌며 박 장관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갔다.이날 행보의 핵심은 양천구의 최대 숙원 사업인 ‘목동선 경전철’ 조기 착공 건의였다. 우형찬 후보는 국가 재정 및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총괄하는 주무부처 수장인 박 장관에게 “양천구의 고질적인 교통 소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목동선 경전철 사업의 신속한 예타 통과와 추진이 필수적”이라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결단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홍근 장관은 “양천구민들의 교통 불편과 지역의 요구를 잘 알고 있다”며 “건의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목동선 신속 추진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긍정적으로 화답했다.지역 정계에서는 이번 박 장관의 방문과 우 후보의 밀착 동행을 두고, 국회와 정부 요직을 관통하는 우형찬 후보의 네트워크 역량이 입증된 계기라는 평가가 나온다. 예타 통과의 최종 열쇠를 쥐고 있는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지역 현안을 직접 전달하고 확답을 이끌어내는 추진력을 보여주었다는 분석이다.신영시장 방문을 마친 우형찬 후보는 “이번 박 장관의 방문은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양천의 중대한 변화를 이끌어낼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정부 및 서울시와의 확고한 채널을 활용해 목동선 추진 등 양천의 해묵은 숙원 사업들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종편집: 2026-06-13 20:09:21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왓처데일리본사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 68길 82 강서IT밸리 704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7 등록(발행)일자 : 2010년 06월 16일
발행인 : 전태강 편집인 : 김태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구 청탁방지담당관 : 김태수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태수 Tel : 02-2643-428e-mail : watcher@watcherdaily.com
Copyright 왓처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