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은 지난 6월 16일(화)부터 오는 19일(금)까지,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 테러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및 개인정보 유출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전자우편(해킹메일)을 통한 악성코드 및 랜섬웨어 감염 등 예기치 못한 사이버 침해 사고 발생 시, 공단 임직원들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실전 대응 절차를 철저히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훈련 기간 중 실전과 유사하게 제작된 악성코드 의심 모의메일이 총 2회에 걸쳐 무작위 대상자에게 발송된다. 지난 16일 1차 발송이 완료되었으며, 오는 19일에 2차 발송 및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직원들은 메일 수신 시 발신인과 제목의 출처가 불분명한 의심 메일은 열람하지 않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 만약 메일을 열람했을 경우에는 공단 내 지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 책임자(팀·관장)에게 보고한 후, 신고 절차에 맞춰 즉시 개인정보보호 담당자에게 신고해야 한다. 공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메일 열람 및 신고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며, 메일을 열람(링크 접속)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직원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의 보안 교육을 실시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공단 전반의 보안 의식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용화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지능화·고도화되는 해킹 위협으로부터 공단의 정보 자산과 구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모의훈련과 철저한 보안 교육을 통해 공단의 사이버 침해 대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디지털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