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은 지난 6월 16일(화), 해누리타운 8층 회의실 및 지하 주차장에서 일상 속 화재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단 임직원과 해누리타운 입주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 소방업체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공단은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시설 이용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공단 직원 및 해누리타운 입주단체를 대상으로 초기화재 대응 및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및 재난예방 기본교육과 대피요령 등 생활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과 숙련도를 향상시키고자 상반기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지하 2층 주차장에서는 전기차량 화재 발생을 가상한 질식소화포 전개 방법과 시범을 통하여 전기차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체험훈련을 실습하였다. 공단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체험훈련 컨텐츠를 발굴하여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시설물을 이용하는 구민과 직원의 소중한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실전에 준하는 훈련을 지속해 안전한 양천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