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글로벌 생활용품기업 ㈜락앤락(대표 김상영)이 지난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기후행동·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서울시 환경상은 환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적을 기리는 시상식이다. 락앤락은 국내외에서 일반 시민과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실천적인 자원순환 및 친환경 프로그램을 전개해 기후행동 가치를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락앤락의 대표적인 친환경 행보는 자원순환 캠페인인 ‘Love for Planet’이다. 소비자가 배출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산업재나 공공시설물로 업사이클링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만 전국 24개 단체, 2,500명 이상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누적 13톤 이상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26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수거된 플라스틱은 제주올레길 모작벤치나 자동차 도어트림 등으로 재탄생됐다.지역사회 및 미래세대와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도 활발하다. 제주 지역 환경정화 캠페인 ‘Love for Jeju’, 동해시청과 함께한 ‘동행 플로깅’을 비롯해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섬마을 초등학교 대상 환경교육 캠페인 ‘Love for Youngheung’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주체적인 기후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락앤락은 국경을 넘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도 앞장서고 있다.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인 ‘Love for Mongolia’를 통해 투브 아이막 바양항가이 솜 지역에 ‘락앤락의 숲’을 조성했으며, 베트남 태풍 피해 지역에서는 환경 교육과 재조림 사업을 전개하는 등 글로벌 생태계 복원에 힘쓰고 있다.락앤락 CHRO 안성일 전무는 “이번 수상은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공감하며 동참해 준 시민과 지역사회, 미래세대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경과 세대를 넘어 지속가능한 가치를 나누며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