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에서는 지난 6월 15일(월), 신영시장공동주차장에 AI 카메라를 활용한 스마트 주차유도 안내시스템을 구축 완료하였다.
신영시장공동주차장은 시장 방문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총 23면 규모의 소규모 주차장이다. 그동안 이용 고객이 몰리는 혼잡 시간대마다 차량 대기 줄이 길어지고, 주차장 내부 혼잡으로 인한 접촉 사고 위험이 높아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AI 카메라가 주차장 내 빈 공간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방식이다. 운전자는 주차장에 진입하기 전, 외부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만차 여부와 빈 구획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주차장 내·외부의 차량 혼잡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은 공단이 지난해(2025년) 양천구청 주무부서인 주차관리과에 적극적으로 정책을 제안·요청해 추진된 협력 사업이다. 공단은 이번 신영시장 주차장의 운영 효과를 면밀히 분석한 후, 관내 혼잡도가 높은 다른 공영주차장에도 시스템을 점차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이용화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이 공영주차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