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에서 운영하는 양천구민체육센터에서는 수영장 내 스타트(다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공단 체육시설 수영장의 스타트(다이빙) 강습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영장에서는 스타트 과정 중 머리 충돌, 경추 손상, 이용객 간 충돌 등 중대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생활체육 중심의 공공체육시설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한 운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이다. 공단은 모든 수영강습 프로그램에서 스타트 교육을 제외하고 계단 및 풀사이드를 이용한 안전한 입수 방식으로 강습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강습 전 안전수칙 안내를 강화하고, 수영장 내 안내문 부착과 정기 안전방송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용화 이사장은 "이번 조치는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수영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