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 양천구민체육센터는 여름철 수영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수질오염 예방과 안전한 수영장 환경 조성을 위한 수질관리와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수영장 이용 전 비누 샤워 후 수영복을 착용하는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탈의실 내 무인 음성자동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용객의 동작을 인식해 실시간으로 비누 샤워 후 수영복 착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관련 안내문과 홍보 포스터를 함께 게시해 이용객들의 자발적인 위생수칙 준수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매일 약 15~25톤의 용수를 활용한 다층여과기 역세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월 1회 욕수 전체를 교체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수질 개선 효과를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월 1회 전문 수질검사기관을 통한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수질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영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용화 이사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영장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시설관리와 함께 이용객 여러분의 협조도 매우 중요하다"며 "비누 샤워 후 입수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건강한 수영장 이용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