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에서 운영하고 있는 목동공영주차장에서는 오는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총 5일간, 중․대형 버스를 대상으로 정기주차권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주차권 접수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목동공영주차장 관리실을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중·대형 버스로 제한되며, 화물차나 캠핑카는 접수가 불가하다. 접수를 원할 경우 차량등록증 사본 1부를 제출해야 하며, 차량 1대당 1장의 추첨권이 부여된다. 공단은 신청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9월 22일(화) 오전 10시에 목동공영주차장 관리실에서 현장 공개추첨을 통해 총 5대를 배정할 예정이며, 이용요금은 중형 월 20만원, 대형 월 30만원이고 요금은 추첨 당일 현장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목동공영주차장 이용 시 유의사항은 주차장 내 차량 정비, 화기 사용, 쓰레기 무단투기 등 적발 시 정기권이 강제로 취소된다. 또한 주차요금 및 주정차위반 과태료 3회 이상 체납자나 주차장 내 영업행위자, 주차질서 교란자 등도 접수가 불가하며, 추후 확인 될 경우에도 정기권이 강제로 취소될 수 있다. 이용화 이사장은 “양천구 내 중·대형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하여, 현장 공개 추첨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정기권을 배정하고자 한다”라며, “이용자 및 신청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