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김민수, 이하 “건협 서부”)는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건강증진과 감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 6월 1일(월)부터 8월 31일(월)까지 어린이 요충 검사를 실시했다.요충은 주로 어린이에게 발생하기 쉬운 기생충 감염으로, 집단생활을 하는 유아 및 아동의 경우 감염 예방과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감염 시 항문 주위 가려움증, 피부 발적, 피부염 등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세균감염, 복통, 설사, 야뇨증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요충은 전파력이 매우 강해 어린이집 등 공동체 집단에서 활발하게 전파되며 함께 거주하는 어른들도 감염될 수 있다.사업 기간 동안 어린이집 32곳 총 1,02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유소견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김민수 본부장은 "이번 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의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