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진단 전문기업 노을(Noul)이 인도네시아에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을 첫 공급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노을은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을 교두보 삼아,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동남아 지역의 암 진단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의 주력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기반의 현장 진단 플랫폼으로, 전문 인력이 부족한 원격지나 개발도상국에서도 정확하고 신속한 암 진단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회사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자궁경부암 발병률이 높으나 진단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국가"라며, "이번 공급을 통해 현지 의료 체계 개선에 기여하고, 향후 동남아 전역으로 공급망을 넓히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