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양천문화원(원장 이지태)이 오는 11월 7일(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오목공원 잔디광장에서 ‘THE LAST PICNIC 밴드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늦가을 도심 속 공원에서 구민들에게 휴식과 라이브 음악, 피크닉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번 행사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대중성을 갖춘 대표 아티스트 도원경, 육중완, 이혁·정모를 비롯해 이랑이밴드, 트롯트레인, 시간여행, 곤조비 등 다채로운 실력파 밴드들이 참여해 오목공원의 밤을 다채로운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한 구민들은 선선한 가을 바람과 알록달록한 단풍 속에서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기며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양천문화원 관계자는 “일상과 가까운 도심 공원에서 구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마지막 야외 음악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을의 끝자락에서 피크닉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