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 강남지부’)는 2026년 ‘그린처방의원’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지정이다.그린처방의원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약품의 적정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약품비 수준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항생제·주사제 처방률 등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지정하는 제도다.건협 서울강남지부는 2023년부터 매년 그린처방의원으로 지정되며, 적정한 의약품 처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건협 서울강남지부 임대종 원장은 “4년 연속 그린처방의원 지정은 내원자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적정하게 처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1964년 설립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전국 17개 시·도지부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며 국가건강검진과 건강증진 사업 등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병원급 의료기관 300여 곳과 진료 협약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