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화)은 지난 10월 19일(월), 해누리타운 8층 회의실에서 ‘2026년 기록물평가심의회`를 열고, 보존기간이 만료된 기록물에 대한 평가 및 폐기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27조와 공단 기록물관리규정에 따라 기록물의 무단 폐기를 방지하고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단 본부장(위원장)과 내부 위원 2명, 외부 위원 2명 등 총 5명이 심의에 참여했다. 심의 대상 792권 가운데 이용 가치가 소멸한 회계 문서와 일반 행정서류 등 632권은 `폐기`로 확정했다. 인사·감사·노무·위수탁 계약·안전보건 관련 등 향후 분쟁 대응이나 활용 가치가 있는 160권은 `보류`로 판정해 계속 보존하기로 했다. 공단은 최종 보고를 거쳐 폐기가 확정된 기록물을 유출이나 보안 사고 없이 현장 파쇄 등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이용화 이사장은 "공공기록물의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는 주민 신뢰의 기본" 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심의 절차와 전문적인 관리 기준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1 12: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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