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질환 전문 누네안과병원(병원장 홍영재)은 백내장과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등 한국인에게 실명 위험이 큰 4대 안질환의 올바른 정보 전달과 질환 인식 확대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11얼 18일까지 `2010 대국민 백세동안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서울역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녹내장과 백내장(10월29일, 11월12일), 황반변성과 당뇨망막증(11월4일, 11월18일)에 관해 두 차례씩 강좌가 진행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백세동안 건강백서`가 무료로 배포된다.강사는 녹내장 치료 권위자인 홍영재 연세대의대 명예교수와 권오웅ㆍ유용성 원장 등이다.문의 080-000-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