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뇌졸중 바로 알기’ 건강강좌를 29일 오전 11시부터 의학관 2층 강의실에서 실시한다.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 관계자는 "뇌졸중은 단일 질환으로 국내 사망률이 가장 높다"며 "뇌졸중의 날(10월 29일)을 맞아 뇌졸중에 대한 위험성을 일반인에게 알리고, 예방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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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5-02 14: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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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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