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하나로 의료재단이 프리미엄 종합건강검진 공간 ‘The HANARO Black’을 오픈하며 고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하나로 의료재단 종로센터에 신설된 The HANARO Black은 △고급스럽게 인테리어된 프라이빗 검진 공간 △명의로 구성된 전문 의료진 △맞춤형 VIP 서비스 △신속하고 편리한 결과 제공 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의료 경험을 선사한다.특히, The HANARO Black 고객만을 위한 최적의 이동 동선 설계로 시간 절약과 편의성을 극대화하였으며, 1:1 CS팀의 밀착 의전으로 세심한 안내가 이뤄진다. 또한, 검진 결과는 최우선 결과 판독으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고, 검진 후에는 전용 휴게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실제 고객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The HANARO Black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고객의 95%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호텔 수준의 친절함과 서비스를 경험했다’, `프라이빗한 최고의 서비스에 만족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하나로 의료재단 관계자는 "The HANARO Black 오픈을 계기로 한층 더 발전된 고품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더욱 신뢰받는 검진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나로 의료재단은 The HANARO Black 오픈을 기념하여 5월부터 9월까지 종합건강검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50대 이상의 중년층을 위한 프로그램과 주요 암 및 장기별 질환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정밀한 프리미엄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하나로 의료재단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최초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기본 검진부터 프리미엄 종합검진까지 다양한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3.0T MRI, 128slices MDCT 등 첨단 의료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기반으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