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김민수, 이하 “건협 서부”)는 5월 21일(수) 한국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에서 2030 건강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20~30대 청년층의 건강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체성분 분석 및 뇌파ㆍ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였다.김민수 본부장은 "청년기 건강관리는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년들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