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박창우, 이하 건협 강남지부)는 9월 1일(월)부터 AI 기반 피부분석검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피부분석검사는 최첨단 3D 트래킹 기술을 이용하여 피부 상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으로, ▲모공 ▲블랙헤드 ▲다크서클 ▲피부 광택 등 피부 문제뿐만 아니라, ▲피부 나이 ▲주름 ▲눈꺼풀 처짐 ▲턱라인 등 노화 징후까지 종합적으로 측정한다.특히 AI 기반 피부분석 서비스를 통하여 피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세부 항목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검사 전후 상태를 비교한 Before & After 개인 맞춤형 분석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피부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의 피부 상태에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도 함께 제안된다. 해당 솔루션에는 ▲건강기능식품(비타민, 미네랄 등) ▲화장품(클렌징 제품, 자외선 차단제 등) ▲미용주사(백옥주사, 태반주사, 신데렐라주사 등) 등이며,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선택이 가능하다.건협 강남지부 박창우 본부장은 “이번 AI 피부분석검사는 기존 건강검진과 더불어 피부 건강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이라며, “정확한 피부 진단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 맞춤형 관리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