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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배아줄기세포로 정자 만들어
쥐의 배아줄기세포로 정자를 만들어 서험관에서 난자와 수정시킨 뒤 암쥐 자궁에 이식, 새끼를 탄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일본 교토 대학의 사이토우 미티노리(Mitinori Saitou) 박사는 쥐의 ..
왓처데일리 기자 : 2011년 08월 05일
美, 항우울제 사용 급증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못 이겨 항우울제를 사용하는 미국인이 늘고 있으며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이 없는 환자에게도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비정신과 의사들도 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 홉..
왓처데일리 기자 : 2011년 08월 06일
C형 간염 백신 동물시험 성공
C형 간염도 A형이나 B형 간염과 마찬가지로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유럽 과학자들이 C형 간염 백신의 동물시험에 성공했다고 의학 전문지 '저널 사이언스 트랜슬레이셔널 메디신..
왓처데일리 기자 : 2011년 08월 05일
항생제 내성 '슈퍼살모넬라' 발견
미국에서 살모넬라 식중독이 집단 발병해 칠면조 고기 대량 리콜 조처가 내려진 가운데 항생제가 거의 듣지 않는 '슈퍼 살모넬라균'이 프랑스 연구진에 의해 새로 발견됐다.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는 ..
왓처데일리 기자 : 2011년 08월 05일
독일, "날이 갈수록 애들이 줄고 있어요"
독일의 아이들은 유럽 최강의 경제대국이라는 국가의 위상과 걸맞지 않게 갈수록 숫자는 줄고 또한 궁핍해지고 있다. 3일 독일 정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독일 아..
(베를린=연합뉴스) 박창욱 특파원 기자 : 2011년 08월 04일
"장수, 생활습관보다 유전이 결정적 요인"
식사와 운동 등 생활 습관보다는 유전이 장수의 결정적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시바대학 앨버트 아인슈타인 약대 노화연구소가 아슈케나지 유대인(중ㆍ동부 유럽 유대인의 후손) 중 95세 이상 ..
왓처데일리 기자 : 2011년 08월 04일
"축산농장서 자란 아이 암 발병 높아"
가축을 기르는 농장에서 자란 아이들은 나중에 혈액암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질랜드 대학 연구팀이 밝혔다.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매시 대학 공중보건센터의 안드레아 티맨제 ..
왓처데일리 기자 : 2011년 08월 04일
"파라과이 대통령 암 투병 완치 단계"
암의 일종인 림프종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온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이 완치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31일 브라질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루고 대통령은 지난 28일부터 상파울..
왓처데일리 기자 : 2011년 07월 31일
모든 독감 퇴치 '슈퍼항체' 발견
A형 독감바이러스의 모든 변종에 효과가 있는 슈퍼항체가 발견됐다. 영국 의학연구위원회(Medical Research Coucil)의 존 스키헬(John Skehel) 박사는 A형 독감바이러스의 16..
왓처데일리 기자 : 2011년 07월 30일
美항소법원 "유전자 특허 가능"
미국 항소법원이 유방암과 난소암 위험을 크게 높이는 변이유전자의 염기서열은 특허 대상에 해당된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 등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법원은 이날 판결에서 'BRC..
왓처데일리 기자 : 2011년 07월 30일
"실연후 기름진 음식먹는 이유"
실연을 당하는 등 슬픈 일이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종종 슬픔을 잊기 위해 피자, 육류, 초콜릿,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기름진 음식을 먹는다. '프렌즈'의 제니퍼 애니스톤은 누군가와 헤어질 때마다..
김인욱 기자 기자 : 2011년 07월 27일
맥도날드, 열량 20% 줄인 해피밀 선보여
미국 맥도날드가 어린이 고객을 겨냥한 '해피 밀' 제품에 과일이나 채소 메뉴를 추가하는 한편 감자 튀김 분량은 대폭 줄이기로 했다. 26일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맥도날드가 제공하는 감자..
김인욱 기자 기자 : 2011년 07월 27일
中 '짝퉁 우유' 대량 유통
중국의 대표적인 유제품 업체 멍뉴(蒙牛) 브랜드를 사용한 '짝퉁 우유'가 대량 유통돼 당국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5월부터 쓰촨(四川)성 청두(成都) 일대에 멍뉴가 생산하는 우유 제품과 육안..
(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기자 : 2011년 07월 26일
日당뇨치료제 위험성 명기해라
유럽의약품청(EMA)은 22일 일본 다케다제약에 당뇨병 치료제 `악토스'가 암에 걸릴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내용의 복약 안내를 명기하라고 지시했다. EMA는 악토스(화학명: 피오글리타존)를 1..
왓처데일리 기자 : 2011년 07월 23일
스타벅스 커피, 10대 최악 음식
스타벅스 커피(화이트 초콜릿 모카)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등이 미국인의 건강을 망치는 최악의 음식 톱 10에 선정됐다고 코메디닷컴이 보도했다. 22일 코메디닷컴에 따르면 미국공립과학센터(CSPI)는 최..
김태수기자 기자 : 2011년 07월 22일
"美 패스트푸드 체인점 20% 열량 낮게 표시"
▲패스트푸드점 '치폴레'의 브리또 <자료: CNN 제공>미국 유명 식당이나 패스트푸드 체인점 5곳 중 1곳은 음식 열량을 실제보다 100 칼로리 이상 낮게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데일리..
김인욱 기자 기자 : 2011년 07월 21일
카페인, 여성 불임 위험 높인다
카페인이 여성 불임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네바다 대학 의과대학 세포생물학교수 숀 워드(Sean Ward) 박사는 카페인이 난자가 수정을 위해 자궁을 향해 나팔관을 내려오는 것을..
왓처데일리 기자 : 2011년 07월 21일
수분 챙겨야 하는 6가지 이유
최근 물을 하루 8잔(2L) 마셔야 건강에 좋다는 주장은 "난센스"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글래스고의 1차진료의인 마거릿 매카트니(Margaret McCartney) 박사는 영국의학저널(British..
김인욱 기자 기자 : 2011년 07월 21일
임신 중 스트레스, 태아에 전달된다
임신 중 스트레스가 태아에 전달돼 나중 스트레스에 취약한 아이가 될 위험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콘스탄츠대학 토마스 엘베르트(Thomas Elbert) 박사는 임신여성이 가정불화 등으..
(서울=연합뉴스) 기자 : 2011년 07월 20일
美 최고의 병원, 존스홉킨스 22년 연속 1위
미국 메릴랜드 소재 존스홉킨스 병원이 22년 연속으로 미국내 최고의 병원으로 평가됐다. 19일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는 미국내 4천825개 병원을 대상으로 환자의 사망률과 치료건수, 고난도 수술·처..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기자 : 2011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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